• 북마크
  • 추천 태그

여행안전

카타르, 테러 및 위해 요소 경계 당부

짧은주소

본문

 

 

 

 

 

카타르, 테러 및 위해 요소 경계 당부

 

 

 

 

 

GCC 6개국은 비교적 치안이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테러 단체와 연계되어 활동치 않더라도 인종과 피부색에 따라, 또는 단순히 외국인들을 무작위로 선정, 범행(살인, 강도, 폭탄물 설치 등)을 자행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세심한 주의 및 경계가 필요합니다.

 

 

 

o 12.1(월), 아부다비에서 미국인 여교사 살해 및 미국인 의사 자택 앞 폭탄물 설치 사건 발생

 

 

 

o 이번 주말에도 대학가와 도심지 광장, 기타 정부청사 주변에서 산발적인 집회시위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실 것을 재차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