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첸나이, 신변안전유의

○ 최근 당관 관할 지역 벵갈루루에서 한국인 여성이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를 탄 치한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한 남성은 각목으로 목 후미를 기습적으로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