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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전

코트디부아르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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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아프리카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 부룬디는 철수권고로 상향조정, 에볼라 발병국인 라이베리아 전역 및 인접국 코트디부아르 일부지역에 대해 하향조정 결정 -

 

 

 

 

□ 외교부는 5.14(목) 아프리카의 부룬디,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에 대한 여행경보를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 인접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유행이 종식되었고 현지 치안여건이 많이 좋아진 점을 감안,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4개주(뎅궤레Denguele, 몬테그뉴Montagnes, 바핑Bafing, 까발리Cavally)는 기존의 적색경보(철수권고)를 유지하되, 아비장(Abidian)에 대해서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 조정

 

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 조정


    - 상기 4개주 및 아비장을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의 적색경보를 황색경보(여행자제)로 하향 조정
       ※ 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단계 조정현황
        - 남색경보(여행유의) : 아비장
        - 황색경보(여행자제) : 아비장 및 서부 4개 주(Denguele, Montagnes,
                              Bafing, Cavally)를 제외한 지역
        - 적색경보(철수권고) : 라이베리아, 기니와 국경을 접한 4개 주
         (뎅궤레Denguele, 몬테그뉴 Montagnes, 바핑 Bafing, 까발리 Cavally)

 

 

 

 2. 금번 여행경보단계가 조정된 국가를 방문할예정이거나체류하고 계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상기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안전한 여행을 하실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