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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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아프리카 일부국가(지역) 여행경보 조정
- 부룬디는 철수권고로 상향조정, 에볼라 발병국인 라이베리아 전역 및 인접국 코트디부아르 일부지역에 대해 하향조정 결정 -
□ 외교부는 5.14(목)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라이베리아
- WHO는 라이베리아에서 3.29 이후 42일의 경과관측기간 동안 신규에볼라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同國에 대해 에볼라 유행 종식을 선언(5.6)하였는바, 기존 리이베리아 전역의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를 적색단계(철수권고)로 하향 조정
※ 라이베리아 여행경보조정 : 라이베리아 전역 적색단계(철수권고)
※ 에볼라 발병 3국 피해현황 : 감염자 28,628명, 사망자 11,020명
- 시에라리온: 감염 12,440명(사망3,903), 기니:감염3,589명(사망2,386), 라이베리아감염:10,564(사망4,716)
- 라이베리아가 에볼라 청정국(Ebola free)으로 선언되었다고는 하나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기니 및 시에라리온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계속적인 에볼라 감염 주의 및 콜레라, 말라리아 등 종래의 감염병 예방대책에도 주의가 필요함
2. 금번 여행경보단계가 조정된 국가를 방문할예정이거나체류하고 계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상기의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안전한 여행을 하실 것을 당부합니다.